동물권행동 카라 ( @animal_kara ) Instagram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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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똥 위의 개들 ③ 구조에 대한 몇 가지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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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는 지난 금요일에 목줄에 목이 죄어 목숨이 위험했던 피칸이와 그리고 소똥 위에서 살아가던 개들을 구조했습니다. 그 중 피칸이와 다미는 마을을 떠돌아다니면서 외양간에 들리고는 했습니다. 풀려 있는 개를 구조하기 위해 활동가들은 포획틀과 포획시설물을 설치해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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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을 설치하다가 옆에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새끼가 반쯤 묻혀있던 것을 발견했습니다. 수분기도 빠지지 않은 채 말랑말랑한 상태로 보아 죽은 지 얼마 안 된 모양이었습니다. 외양간에서 사산되었거나 태어나 죽은 새끼를 그냥 빈 밭에 던져버린 모양입니다. 시설물을 설치하다 말고 다른 사체도 있을까 싶어 밭을 샅샅이 뒤졌습니다. 다른 사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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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이 오다 말아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다시 오후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활동가들은 추위에 벌벌 떨며 구조를 진행해야 했습니다. 그러다가도 무거운 포획틀을 옮기고, 개를 싣은 이동장을 옮기면 몸이 다시 후끈후끈해져서 다행이였죠. 몸 덥힐 곳 하나 없이 밖에 매여있는 개들이 무척 안쓰러웠는데 구조할 수 있어서 무척 다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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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을 학대상황으로 몰아넣은 것은 외양간 주인부부였습니다. 하지만 속편하게 그들만 나쁜 사람이라고 손가락질 할 수 없는 것은 우리 사회가 개를 반려동물인 동시에 식용동물로 취급하는 이중성이 부부의 행동을 가능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부부는 명백히 동물학대를 자행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도 그 책임이 분명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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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칸이와 마카, 다미, 밤이, 호두, 땅콩이는 이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아갑니다. 한 건의 구조가 한국 사회의 흐름을 바꾸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여섯 생명의 삶은 바꾸었습니다. 하지만 사실, 개들의 입장에서 생각하자면 그들은 계속해서 낯선 상황과 맞닥뜨려야 하고 그 상황에 끊임없이 적응해 가야 합니다. 시련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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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개들이 더 빨리 안심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 다시 사람과 관계를 맺는 연습을 잘 하도록 이끄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몫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동물 돌봄의 과정 전체를 본다면 '구조'는 돌봄노동의 시작일 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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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받는 동물들이 늘어난다면 돌보는 인력과 비용도 비례해서 늘어납니다. 카라와 시민들이 동물학대 현장을 수습하고 개들을 보호하는 사회적 비용을 생각하면 이젠 정말 국회가 일하고 정부가 적극적으로 움직일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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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는 국가가 동물보호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법정책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겠습니다. 그리고 구조된 동물들이 더 편안하게 살아가고, 가능하다면 좋은 집으로 입양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지원과 관심이 계속 이어질 수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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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행동카라 #식용견은_없다 #KARA동물구조
#dog #동물학대 #강아지 #개 #반려견 #반려동물 #동물권
#korea_animal_rights_advocates
  • <소똥 위의 개들 ③ 구조에 대한 몇 가지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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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는 지난 금요일에 목줄에 목이 죄어 목숨이 위험했던 피칸이와 그리고 소똥 위에서 살아가던 개들을 구조했습니다. 그 중 피칸이와 다미는 마을을 떠돌아다니면서 외양간에 들리고는 했습니다. 풀려 있는 개를 구조하기 위해 활동가들은 포획틀과 포획시설물을 설치해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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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물을 설치하다가 옆에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새끼가 반쯤 묻혀있던 것을 발견했습니다. 수분기도 빠지지 않은 채 말랑말랑한 상태로 보아 죽은 지 얼마 안 된 모양이었습니다. 외양간에서 사산되었거나 태어나 죽은 새끼를 그냥 빈 밭에 던져버린 모양입니다. 시설물을 설치하다 말고 다른 사체도 있을까 싶어 밭을 샅샅이 뒤졌습니다. 다른 사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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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눈이 오다 말아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다시 오후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활동가들은 추위에 벌벌 떨며 구조를 진행해야 했습니다. 그러다가도 무거운 포획틀을 옮기고, 개를 싣은 이동장을 옮기면 몸이 다시 후끈후끈해져서 다행이였죠. 몸 덥힐 곳 하나 없이 밖에 매여있는 개들이 무척 안쓰러웠는데 구조할 수 있어서 무척 다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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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들을 학대상황으로 몰아넣은 것은 외양간 주인부부였습니다. 하지만 속편하게 그들만 나쁜 사람이라고 손가락질 할 수 없는 것은 우리 사회가 개를 반려동물인 동시에 식용동물로 취급하는 이중성이 부부의 행동을 가능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부부는 명백히 동물학대를 자행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도 그 책임이 분명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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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칸이와 마카, 다미, 밤이, 호두, 땅콩이는 이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아갑니다. 한 건의 구조가 한국 사회의 흐름을 바꾸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여섯 생명의 삶은 바꾸었습니다. 하지만 사실, 개들의 입장에서 생각하자면 그들은 계속해서 낯선 상황과 맞닥뜨려야 하고 그 상황에 끊임없이 적응해 가야 합니다. 시련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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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 개들이 더 빨리 안심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 다시 사람과 관계를 맺는 연습을 잘 하도록 이끄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몫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동물 돌봄의 과정 전체를 본다면 '구조'는 돌봄노동의 시작일 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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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받는 동물들이 늘어난다면 돌보는 인력과 비용도 비례해서 늘어납니다. 카라와 시민들이 동물학대 현장을 수습하고 개들을 보호하는 사회적 비용을 생각하면 이젠 정말 국회가 일하고 정부가 적극적으로 움직일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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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는 국가가 동물보호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법정책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겠습니다. 그리고 구조된 동물들이 더 편안하게 살아가고, 가능하다면 좋은 집으로 입양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지원과 관심이 계속 이어질 수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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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권행동카라 #식용견은_없다 #KARA동물구조
    #dog #동물학대 #강아지 #개 #반려견 #반려동물 #동물권
    #korea_animal_rights_advocates
  • 335 12 4 hours ago
  • <소똥 위의 개들 ②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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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집은 소를 키우는 외양간 바깥쪽, 소똥이 잔뜩 쌓여있는 곳이었습니다. 개들이 가진 것은 빈 밥그릇, 짧은 목줄 정도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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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을 기르는 외양간 주인부부는 개들을 '약을 해' 먹는다고 했습니다. 어디선가 새끼를 얻어와 키운 뒤 잡아먹기도 하고, 키우는 개들이 교배를 해 새끼를 낳으면 출산한 어미를 잡아먹고 다시 새끼를 키운다고 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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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짧은 줄에만 매여 놓는 것도 개들에겐 답답하기 그지 없는 학대입니다. 소똥 위에서 개를 이렇게 기르는 것은 동물에 대한 무지와 '개는 그렇게 키워도 된다'는 편견이 낳은 폭력입니다. 개들은 악취로 끔찍한 소똥 위에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
카라가 제보를 받고 현장으로 갔을 때는 개들이 소똥 위가 아닌 외양간 바깥 공간으로 이동해 있었습니다. 외양간 주인부부가 민원이 많이 들어오자 개들을 이동시켜놓았다 했습니다. 낡은 집과 짧은 목줄이 마음 아팠지만, 그래도 소똥 위가 아님이 다행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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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사납지 않고 겁쟁이일 뿐이라 핸들링하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외양간 주인 아주머니가 나타나며 구조는 더 순조로워졌습니다. 개들은 아주머니를 보고 발라당 누워 애교를 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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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미안해, 이제 좋은 데로 가. 좋은 데로 입양 가." 개소주를 목표로 하고 소똥 위에서 방치하듯 기르는 사람조차 개들에게는 엄마였습니다. 아주머니를 두고 마냥 이중적이라고 비난할 수 없던 것은 우리 사회 또한 개를 반려동물이자 식용동물로 대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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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는 소똥 위 개들 4마리와, 목줄이 풀어져서 돌아다니던 개 1마리까지 구조해 카라 센터에 데려왔습니다. 혈액검사상 큰 이상은 없습니다. 이후 순차적으로 종합검진과 중성화 수술, 종합접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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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 흰둥이라고 불렸던 개들은 마카, 다미, 밤이, 땅콩, 호두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앞서 소개했던 피칸이까지 총 6마리의 개들은 이제 청결한 환경에서 목숨의 위협 없이 안전히 보호받게 됩니다. 아직까지 위축되어 있지만 곧 사람에게도 마음을 열어주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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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보호를 염두에 두고 구조한 개들이건만, 예쁘고 착한 아이들이라 어쩌면 입양을 갈 수도 있겠다는 기대를 해봅니다. 개들의 안녕한 삶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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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 후원하기 > https://www.ekara.org/support/introd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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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행동카라 #KARA동물구조 #식용견은_없다
#dog #동물학대 #강아지 #개 #반려견 #반려동물 #동물권
#korea_animal_rights_advocates
  • <소똥 위의 개들 ②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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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들의 집은 소를 키우는 외양간 바깥쪽, 소똥이 잔뜩 쌓여있는 곳이었습니다. 개들이 가진 것은 빈 밥그릇, 짧은 목줄 정도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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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들을 기르는 외양간 주인부부는 개들을 '약을 해' 먹는다고 했습니다. 어디선가 새끼를 얻어와 키운 뒤 잡아먹기도 하고, 키우는 개들이 교배를 해 새끼를 낳으면 출산한 어미를 잡아먹고 다시 새끼를 키운다고 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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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짧은 줄에만 매여 놓는 것도 개들에겐 답답하기 그지 없는 학대입니다. 소똥 위에서 개를 이렇게 기르는 것은 동물에 대한 무지와 '개는 그렇게 키워도 된다'는 편견이 낳은 폭력입니다. 개들은 악취로 끔찍한 소똥 위에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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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가 제보를 받고 현장으로 갔을 때는 개들이 소똥 위가 아닌 외양간 바깥 공간으로 이동해 있었습니다. 외양간 주인부부가 민원이 많이 들어오자 개들을 이동시켜놓았다 했습니다. 낡은 집과 짧은 목줄이 마음 아팠지만, 그래도 소똥 위가 아님이 다행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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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들은 사납지 않고 겁쟁이일 뿐이라 핸들링하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외양간 주인 아주머니가 나타나며 구조는 더 순조로워졌습니다. 개들은 아주머니를 보고 발라당 누워 애교를 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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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미안해, 이제 좋은 데로 가. 좋은 데로 입양 가." 개소주를 목표로 하고 소똥 위에서 방치하듯 기르는 사람조차 개들에게는 엄마였습니다. 아주머니를 두고 마냥 이중적이라고 비난할 수 없던 것은 우리 사회 또한 개를 반려동물이자 식용동물로 대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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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는 소똥 위 개들 4마리와, 목줄이 풀어져서 돌아다니던 개 1마리까지 구조해 카라 센터에 데려왔습니다. 혈액검사상 큰 이상은 없습니다. 이후 순차적으로 종합검진과 중성화 수술, 종합접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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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렁이, 흰둥이라고 불렸던 개들은 마카, 다미, 밤이, 땅콩, 호두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앞서 소개했던 피칸이까지 총 6마리의 개들은 이제 청결한 환경에서 목숨의 위협 없이 안전히 보호받게 됩니다. 아직까지 위축되어 있지만 곧 사람에게도 마음을 열어주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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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구 보호를 염두에 두고 구조한 개들이건만, 예쁘고 착한 아이들이라 어쩌면 입양을 갈 수도 있겠다는 기대를 해봅니다. 개들의 안녕한 삶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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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_animal_rights_advocates
  • 953 32 18 Febr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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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의, 잔인한 사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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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똥 위의 개들 ①목줄에 죽어가던 개, 피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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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미는 약을 해서 우리 엄마 해드렸지. 저 개들 언니도 해주고 오빠도 해주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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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양간 주인부부는 개들을 산더미처럼 쌓인 소똥 위에 묶어놓고 키우고 있었습니다. 피칸이는 강아지 때 목줄이 채워진 채 짧게 매여 살다가 도망을 갔다고 했습니다. 어미가 잡혀가는 것을 보고 겁을 먹었는지, 짧은 목줄에 매인 생활이 징그러웠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피칸이는 그렇게 사람의 손을 멀리한 동네를 떠도는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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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칸이가 사람 손에 잡히지 않은 것은 다행이면서 불행인 일이었습니다. 동네는 으레 개를 키워 잡아먹는 게 일상적인 곳이었으니, 피칸이는 사람 손을 거부한 탓에 잡아먹히지 않고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 대신 작은 목줄에 목을 점점 죄여야 했습니다. 피칸이는 피고름을 뚝뚝 흘리며 아픈 삶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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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떻게 잘못될 지 모르는 피칸이를 살리기 위해 카라가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눈이 펑펑 내리는 날씨에 피칸이가 외양간 창고 어딘가에 있을 거라 추측하고, 바리케이트를 치고 피칸이를 찾아내 구조할 수 있었습니다. 피칸이에게는 살이 썩는 악취가 풍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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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온 피칸의 목 상태는 생각보다 더 나빴습니다. 끔찍하게도 너무 작은 목줄 위로 살이 자라 붙어 있었습니다. 반대쪽을 보니 버클이 살점을 뚫고 올라와 있었습니다. 피와 고름과 염증, 목줄이 엉켜붙어 있었습니다. 피칸이는 목 둘레를 골고루 절개한 뒤 봉합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걸로 피칸이를 내내 괴롭히던 작은 목줄과의 악연을 잘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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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칸이는 현재 카라 동물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목이 모두 아문 뒤에는 심장사상충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중성화 수술과 접종까지 다 끝낸다면 바야흐로 따뜻한 봄입니다. 피칸이에게 너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살뜰하게 보살펴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함께 산책도 갈 수 있을 정도로 사람에게 마음을 열어준다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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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칸이는 구조 이전에 그냥 흰둥이라고 불렸습니다. 카라 활동가들은 피칸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여러분께서도 피칸이라는 이름을 더 많이, 더 다정하게 불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피칸이의 빠른 회복도 함께 응원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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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행동카라 #KARA동물구조 #식용견은_없다
#반려견 #반려동물 #1m의삶 #개 #dog #동물복지 #동물권
#korea_animal_rights_advocates
  • ※ 주의, 잔인한 사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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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똥 위의 개들 ①목줄에 죽어가던 개, 피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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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애미는 약을 해서 우리 엄마 해드렸지. 저 개들 언니도 해주고 오빠도 해주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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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양간 주인부부는 개들을 산더미처럼 쌓인 소똥 위에 묶어놓고 키우고 있었습니다. 피칸이는 강아지 때 목줄이 채워진 채 짧게 매여 살다가 도망을 갔다고 했습니다. 어미가 잡혀가는 것을 보고 겁을 먹었는지, 짧은 목줄에 매인 생활이 징그러웠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피칸이는 그렇게 사람의 손을 멀리한 동네를 떠도는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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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칸이가 사람 손에 잡히지 않은 것은 다행이면서 불행인 일이었습니다. 동네는 으레 개를 키워 잡아먹는 게 일상적인 곳이었으니, 피칸이는 사람 손을 거부한 탓에 잡아먹히지 않고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 대신 작은 목줄에 목을 점점 죄여야 했습니다. 피칸이는 피고름을 뚝뚝 흘리며 아픈 삶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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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어떻게 잘못될 지 모르는 피칸이를 살리기 위해 카라가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눈이 펑펑 내리는 날씨에 피칸이가 외양간 창고 어딘가에 있을 거라 추측하고, 바리케이트를 치고 피칸이를 찾아내 구조할 수 있었습니다. 피칸이에게는 살이 썩는 악취가 풍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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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 온 피칸의 목 상태는 생각보다 더 나빴습니다. 끔찍하게도 너무 작은 목줄 위로 살이 자라 붙어 있었습니다. 반대쪽을 보니 버클이 살점을 뚫고 올라와 있었습니다. 피와 고름과 염증, 목줄이 엉켜붙어 있었습니다. 피칸이는 목 둘레를 골고루 절개한 뒤 봉합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걸로 피칸이를 내내 괴롭히던 작은 목줄과의 악연을 잘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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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칸이는 현재 카라 동물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목이 모두 아문 뒤에는 심장사상충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중성화 수술과 접종까지 다 끝낸다면 바야흐로 따뜻한 봄입니다. 피칸이에게 너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살뜰하게 보살펴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함께 산책도 갈 수 있을 정도로 사람에게 마음을 열어준다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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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칸이는 구조 이전에 그냥 흰둥이라고 불렸습니다. 카라 활동가들은 피칸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여러분께서도 피칸이라는 이름을 더 많이, 더 다정하게 불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피칸이의 빠른 회복도 함께 응원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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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83 52 18 February, 2019
  • 카라 동물권 아카이브를 시작합니다! 
카라는 동물권 관련 자료를 정리, 보존하고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동물권 아카이브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습니다. 카라 아카이브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동물권 관련 자료를 정리한 온라인 아카이브입니다.
⠀⠀⠀
지난 2002년 카라의 전신인 ‘아름품’ 시절부터 2018년 동물권행동 카라로 성장하기까지의 역사를 담았으며, 
카라의 활동을 통해 한국동물운동의 변화의 흐름을 연도별, 캠페인별, 유형별로 읽을 수 있는 카라 동물권 아카이브를 소개합니다.
⠀⠀⠀
카라 아카이브에 관한 자세한 소개글은 카라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라 아카이브를 바로 둘러보시고자 하신다면! archive.ekara.org 로 들어오세요!
⠀⠀⠀
#카라아카이브 #카라동물권아카이브 #국내최초 #동물권 #아카이브 #기록저장소 #역사 #동물권행동카라  #korea_animal_rights_advocates
  • 카라 동물권 아카이브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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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의 활동을 통해 한국동물운동의 변화의 흐름을 연도별, 캠페인별, 유형별로 읽을 수 있는 카라 동물권 아카이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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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65 3 17 Febr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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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카라 정기총회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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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목요일 저녁에는 서교동 주민센터에서 카라의 2019년 정기총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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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는 오로지 회원님의 후원금만으로 운영되는 단체입니다. 후원금은 매년 총회를 통해 한 해의 예산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회원님들의 동의를 구해 집행됩니다. 그래서 총회는 카라의 한 해 이슈 중에서도 무척 의미있고, 그만큼 철저히 준비 해야 하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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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에는 반가운 얼굴이 많았습니다. 카라 동물영화제 스탭으로 활동해주신 회원님들도 계셨고요, 킁킁도서관 고돌북스 프로그램의 단골 회원님들, 각종 크고 작은 행사에 얼굴을 비춰주시는 회원님들도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카라의 오랜 회원인 이상돈 국회의원님은 카라를 독려하는 인사말씀을 전해주셔서 무척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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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2018년의 사업을 보고하고, 2019년의 사업안을 제출해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사 선임, 정관 개정 등 여러 안건에 대해서도 회원님들의 지혜로운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무척 기뻤습니다. 카라 더봄센터를 위한 은행 대출건에 대해서도 승인을 받았지만, 추가 대출 없이 최대한 더봄센터를 지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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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들 곁에 동물을 사랑하고 사회를 변화하기 위한 집단지성이 함께 하는 것이 무척 든든합니다. 30명의 활동가, 1만 명의 후원자가 곧 동물권행동 카라입니다. 동물권을 정직하게 세우기 위해, 인권을 넘어 생명권을 말하는 사회를 위해 올 한 해도 가열차게 행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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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행동카라 #2019KARA정기총회 #카라정기총회
#비영리단체 #시민단체 #NPO
#korea_animal_rights_advocates
  • <2019년 카라 정기총회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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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목요일 저녁에는 서교동 주민센터에서 카라의 2019년 정기총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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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에는 반가운 얼굴이 많았습니다. 카라 동물영화제 스탭으로 활동해주신 회원님들도 계셨고요, 킁킁도서관 고돌북스 프로그램의 단골 회원님들, 각종 크고 작은 행사에 얼굴을 비춰주시는 회원님들도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카라의 오랜 회원인 이상돈 국회의원님은 카라를 독려하는 인사말씀을 전해주셔서 무척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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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2018년의 사업을 보고하고, 2019년의 사업안을 제출해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사 선임, 정관 개정 등 여러 안건에 대해서도 회원님들의 지혜로운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무척 기뻤습니다. 카라 더봄센터를 위한 은행 대출건에 대해서도 승인을 받았지만, 추가 대출 없이 최대한 더봄센터를 지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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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영리단체 #시민단체 #N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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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1 4 16 February, 2019
  • <목을 조이던 개, 그리고 소똥더미 위에 살던 개들 - 구조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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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카라는 '목줄을 끊고 달아났는데 상처가 너무 위급한 개가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개는 목줄에 목을 조인 채 피고름을 흘리며 넓은 빈 밭과 허름한 우사(牛舍)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우사에는 목을 다친 개 뿐만 아니라 소똥 위에서 살고 있는 개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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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에 따르면, 우사의 주인부부는 개들을 조금 키우다 개소주로 만든다고 했습니다. 개를 잡아 어머니를 비롯한 가족들에게 '약을 해' 먹였다고요. 그들은 이전에는 개들이 더 많았는데, 남아있는 개들도 곧 없앨 것이라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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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너무나 분명한 학대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카라의 활동가들은 펑펑 눈이 내리는 오늘, 준비를 서둘러 문제의 현장으로 달려가 총 6마리 개들의 구조를 완료했습니다. 주인부부는 개들의 소유권을 포기하겠다는 각서를 썼습니다. 현재 개들은 카라 센터로 이동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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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된 개들의 앞날에는 깨끗하고 싱그러운 길만이 있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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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행동카라 #행복하자_얘들아!
#동물학대 #반려동물 #반려견 #개식용종식 #식용견은_없다 #dog
#korea_animal_rights_advocates
  • <목을 조이던 개, 그리고 소똥더미 위에 살던 개들 - 구조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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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 카라는 '목줄을 끊고 달아났는데 상처가 너무 위급한 개가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개는 목줄에 목을 조인 채 피고름을 흘리며 넓은 빈 밭과 허름한 우사(牛舍)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우사에는 목을 다친 개 뿐만 아니라 소똥 위에서 살고 있는 개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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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자에 따르면, 우사의 주인부부는 개들을 조금 키우다 개소주로 만든다고 했습니다. 개를 잡아 어머니를 비롯한 가족들에게 '약을 해' 먹였다고요. 그들은 이전에는 개들이 더 많았는데, 남아있는 개들도 곧 없앨 것이라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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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들은 너무나 분명한 학대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카라의 활동가들은 펑펑 눈이 내리는 오늘, 준비를 서둘러 문제의 현장으로 달려가 총 6마리 개들의 구조를 완료했습니다. 주인부부는 개들의 소유권을 포기하겠다는 각서를 썼습니다. 현재 개들은 카라 센터로 이동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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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된 개들의 앞날에는 깨끗하고 싱그러운 길만이 있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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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권행동카라 #행복하자_얘들아 !
    #동물학대 #반려동물 #반려견 #개식용종식 #식용견은_없다 #dog
    #korea_animal_rights_advocates
  • 1,384 49 15 February, 2019
  • 어린이대공원 공원급식소에서 구조된 구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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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다친 건지 어느날부터 앞다리 한 쪽을 바닥에 딛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자원봉사자분을 만나면 반가운 듯 친구들과 나와보는 고양이였어요. 그 모습이 더 안타까웠던 구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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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밤 자원봉사자분의 도움으로 구조되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입니다. 눈에 띄게 아파보였던 다리 말고도, 이빨에 치석이 심하게 껴있어 스케일링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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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이는 치료를 마치면 공원으로 돌아갈 예정이에요. 구슬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공원급식소의 친구들 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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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도_사랑을 #길고양이 #공원급식소 #동물권 #동물권행동카라 #korea_animal_rights_advocates
  • 어린이대공원 공원급식소에서 구조된 구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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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를 다친 건지 어느날부터 앞다리 한 쪽을 바닥에 딛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자원봉사자분을 만나면 반가운 듯 친구들과 나와보는 고양이였어요. 그 모습이 더 안타까웠던 구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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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밤 자원봉사자분의 도움으로 구조되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입니다. 눈에 띄게 아파보였던 다리 말고도, 이빨에 치석이 심하게 껴있어 스케일링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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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슬이는 치료를 마치면 공원으로 돌아갈 예정이에요. 구슬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공원급식소의 친구들 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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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위에도_사랑을 #길고양이 #공원급식소 #동물권 #동물권행동카라 #korea_animal_rights_advocates
  • 1,203 16 15 February, 2019
  • 2019 카라 정기총회 두 시간 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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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활동가들은 대의원님들과 회원님들을 맞이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대의원을 신청하지 않는 회원님들도 오셔서 참관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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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15길 7 서교동 주민센터 4층
일시: 14일 오후 7시-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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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행동카라 #카라정기총회
#korea_animal_rights_advocates
  • 2019 카라 정기총회 두 시간 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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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 활동가들은 대의원님들과 회원님들을 맞이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대의원을 신청하지 않는 회원님들도 오셔서 참관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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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15길 7 서교동 주민센터 4층
    일시: 14일 오후 7시-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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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권행동카라 #카라정기총회
    #korea_animal_rights_advocates
  • 418 0 14 February, 2019
  • 아기돼지들을 망치로 때려 살해한 동물학대 농장의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가 검찰에서 인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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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기돼지들이 고통 속에 발버둥 치던 아기돼지 망치 살해사건을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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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행동 카라와 동물자유연대는 사건이 터진 12월 해당 농장을 고발조치 했으며 2만 서명이 모인 시민들의 엄벌촉구 탄원서를 수사부에 제출한 바 있는데요, 이 사건이 해당 농장의 동물보호법 위반 관련 검찰 기소의견으로 재판부로 가게된 소식을 여러분들께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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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의 조사 과정에서 해당 농장의 농장세탁 혐의까지 드러나 카라와 동물자유연대는 불법 농장세탁 책임과 더불어 동물학대 축산물을 유통시켜 온 대기업들을 차례로 만나며 시정과 재발방지 약속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일부 기업은 여전히 재발방지 대책 등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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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이 사건을 끝까지 주시하며 해당 농장의 폐쇄와 동물학대 농장이 이땅에 발붙일 수 없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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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동물 학대방지를 위하여
"나는 동물학대 축산물을 불매합니다" 서약 캠페인 동참하기:
http://bit.ly/2FYESH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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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돼지망치살해 #동물학대_강력처벌 #나는불매합니다 #농장동물 #동물권행동카라 #동물학대 #동물보호 #동물복지 #동물권 #카라 #kara #korea_animal_rights_advocates
  • 아기돼지들을 망치로 때려 살해한 동물학대 농장의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가 검찰에서 인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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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아기돼지들이 고통 속에 발버둥 치던 아기돼지 망치 살해사건을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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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권행동 카라와 동물자유연대는 사건이 터진 12월 해당 농장을 고발조치 했으며 2만 서명이 모인 시민들의 엄벌촉구 탄원서를 수사부에 제출한 바 있는데요, 이 사건이 해당 농장의 동물보호법 위반 관련 검찰 기소의견으로 재판부로 가게된 소식을 여러분들께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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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사건의 조사 과정에서 해당 농장의 농장세탁 혐의까지 드러나 카라와 동물자유연대는 불법 농장세탁 책임과 더불어 동물학대 축산물을 유통시켜 온 대기업들을 차례로 만나며 시정과 재발방지 약속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일부 기업은 여전히 재발방지 대책 등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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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이 사건을 끝까지 주시하며 해당 농장의 폐쇄와 동물학대 농장이 이땅에 발붙일 수 없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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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장동물 학대방지를 위하여
    "나는 동물학대 축산물을 불매합니다" 서약 캠페인 동참하기:
    http://bit.ly/2FYESH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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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돼지망치살해 #동물학대_강력처벌 #나는불매합니다 #농장동물 #동물권행동카라 #동물학대 #동물보호 #동물복지 #동물권 #카라 #kara #korea_animal_rights_advocates
  • 918 15 14 February, 2019